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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한국 축구와 해외 축구를 좋아하는 한 팬으로써 많이 들렀던 아이러브사커(이하 알싸)가 최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해외게시판에 욕설이 난무하고, 제제는 없고 서로간의 비방과 비난이 섞여있는 장소로 변했습니다.


축구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정보를 찾아볼 수 있어서 알싸 참으로 좋아했었는데요.

왜 이렇게 변했는지, 참 아쉽습니다. 


제가 알싸 사태와 대란이 왜 발생을 했고,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알싸 사태와 대란으로 인해 알싸는 망해버렸습니다. 




그간 아이러브사커 카페는 국내방에서는 나름 조용했지만, 해외방에서 알 수 없는 알력(?) 다툼이 많았습니다.


누구의 팀이 최고니,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잘하니, 메시와 펠레를 비교할 수 있느니 없느니 라는 의견에 대한 각을 세우면서 말이죠.


이는 알싸의 정책상 욕설은 하지 못하지만, 타팀 및 선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과 비방으로 서로간의 Repect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클래스는 누구냐? EPL 상대적 인기에도 불구한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부족한 성적등 때문이였는데요. 결국은 내팀이, 내선수가 최고다의 표현이죠.



아무튼 제가 가입한 카페중 가장 어그로글이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나름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었죠. 절대 알싸 사태가 발생할 이유가 되지 않았습니다. 


<알싸 대란의 시작은 체흐의 EPL 원탑 골키퍼  댓글>


알싸 사태와 대란의 원인은 바로 5월 17일 발생한 페트르 체흐에 대한 스탯글이었습니다.

페트르 체흐의 스탯을 보여주면서 체흐는 EPL 원탑 골키퍼라고 글쓴이가 댓글을 쓰자, 게시판 지기는 글쓴이를 강등시켜버리고 맙니다. 



또한 강등을 알리는 글쓴이 친구의 억울함에 대한 해명글 마저 강등을 시켜버립니다. 

결국 회원들은 폭발을 하게 되었고, 여기에 Tassos Veneris라는 운영자의 글을 통해서 카페 유저들을 폭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운영진의 X돼바라 공지! 결국 이공지로 알싸 대란 발생하여 운영진이 새됐음>


운영진 Tassos Veneris는 게시글에 욕설을 적어서 정책상 징계를 맞아야 하지만, 운영진이라 신고를 할 수 없다는 논리를 펴자 민심을 들고 있어난 것이죠. 


운영진는 사람도 아니고, 원칙을 어겨도 되나봅니다. 

팔이 안으로 굽어 잘못된 전형적인 사례네요. 과감히 내칠것은 내쳤어야죠.


아무튼 알싸 사태와 대란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A가 체흐 원탑 골키퍼 댓글 작성-> 게시판지기 A 무통보 강등 -> A의 친구가 억울함에 대한 글 작성 -> 게시판 지기 A의 친구 활동정지 -> 회원들 살짝 항의 -> 운영자(Tassos Veneris)의 욕설 공지 -> 회원들 강하게 항의 -> 운영진 무시 -> 회원 항의 및 강등 -> 알싸 사태 대란 계속 반복(운영진은 눈팅중!) -> 결국 알싸 망함


안타깝네요. 즐겨찾던 카페인데말이죠. ㅠㅠ



위의 내용은 나무위키 아이러브사커에서 더욱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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