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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삼성전자가 1월 27일 부서별 성과급에 대한 부분을 발표하였습니다. OPI는 사업부별로 전년 실적을 전년 연초 계획 초과달성시 초과이익의 20%를 임직원에게 나눠주는 성과급인데요. 


개인별로는 개인 연봉의 50%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OPI는 과거 PS라 불렸던 성과급이라 보시면 되요.



삼성전자가 올해 무선사업부가 생각보다 죽을썻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무선사업부는 50%가 되지 않을거라고 예상을 많이했었죠.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다르게 나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실적이 좋았던 반도체는 물론, 스마트폰 생산과 관련된 무선사업부도 OPI가 최대치로 설정이 되었네요.



매년 삼성전자 성과급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부서별마다 기쁨과 탄식이 교차하게 되는데요. 올해는 삼성전자 부서별 성과급이 어떻게 책정이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2016 삼성전자 성과급(성과인센티브, OPI, PS) 부서별 정리


  • 반도체 사업부 : 50%
  • 무선 사업부 : 50%
  • 네트워크 사업부 : 24%
  • 연구소 (종합기술원, DMC 연구소, 소프트웨어 센터) : 45% 내외
  • 소비가전 사업부(CE) : 10%
  • 영상 디스플레이 사업부(VD) : 21%
  • 프린팅솔루션, 의료기기 : 5% 내외
  • 본사  : 30% 이상
  • 한국총괄 부서 : 42%


일단 반도체 사업부랑 무선 사업부는 대박이네요. 연구소, 한국총괄, 본사등도 30% 이상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무선 모두 지난해에 이어 연간 목표치를 달성하여 최대 OPI를 받게 되었습니다. 무려 50%이죠.


반도체는 실적이 좋았으니 모두가 50%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무선사업부는 생각보다 연초 계획을 하단으로 잡았나 봅니다. 매출.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50%가 책정이 되었네요. 



연봉이 1억이면 성과급으로만 5천만원을 받으니, 성과급 적은 회사다니는 저에게는 꿈과같은 이야기네요.

삼성전자 다니는 동생에게 전화해서 맛있는거 사라고 해야겠어요.


그럼 2016년 삼성전자 OPI 성과급(과거 PS)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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