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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지난 시사매거진을 통해서 발생한 스베누 사태에 2차전이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그간 스베누 사태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게신데요. 


스베누 사장님인 황효진 대표가 어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BJ소닉 황효진 대표의 스베누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는 첫 번째 자리였습니다. 



이 공식 기자회견에는 황효진 대표, 가맹점 점주, 부산 신발 공장 대표단, 하이키의 임원이 참여하여 각각의 입장을 밝혔고, 자신의 주장을 했는데요. 


본 기자회견에서 스베누의 황효진 대표는 현재 채무 107억 중 80억은 갚았고, 나머지 27억을 앞으로 갚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이키의 횡령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였는데요. 스베누가 지불한 269억 대금중 53억 이상의 대금이 공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하이키가 횡령한 것을 포착하였으며, 원가 조작으로 18억 이상의 부당이익을 취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가장 문제가 되었던 스베누 땡처리 사건도 하이키의 독자적인 행동으로 비난하며, 스베누는 땡처리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만간 하이키가 답변을 하여, 스베누 사태의 2차전이 돌입되었습니다.

하이키는 아래와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지난 스베누 기자회견에서 나온 107억의 채무는 2015년 3월 31일 기준의 채무이다 .

3월 31일 이후 8월까지 172억의 거래가 추가로 발생을 하였으며, 전액 미지급 상태이다.

따라서 총 미수금은 현재 200여억이 맞다.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100% 확인할 수는 없지만 하이키쪽은 변호사의 공증 받은 자료가 있다고 하니 하이키 쪽의 주장이 좀더 신뢰가 있다고 봐지네요. 


또한 땡처리 물량의 경우에도 본사에서 박스 바꿔치기 한 물량일 거라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전날 스베누 황효진 기자회견의 이야기가 100% 반대되는 이야기네요. 결국 법정싸움으로 번지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스베누는 황효진 대표가 물러나고 전문 경영인을 불러들인뒤 현재 채무를 모두 갚은 뒤 황효진 대표가 다시 복귀하는 방향으로 경영 계획을 세웠다고 하네요.


음 채무 해결이 경영복귀 조건이 되는게 조금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책임은 지는 모습을 황효진 대표가 살짝 보여주기는 했네요. 

그나저나 스베누가 이렇게 어려운데, 스베누가 운영하는 스베누 소닉붐을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이 됩니다.






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롤 프로팀이 없어지는건 싫으니까요.

다른 회사에서 지원에 대한 부분을 인수해갔으면 좋겠네요. 


그간 스베누 사태에 대해서 정리해 놓은 자료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하세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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