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2015년 12월 22일 현재까지 EPL은 17라운드를 치루었습니다. 시즌 중반이 다가오고 있는데, 이쯔음 되면 프리미어리그 선두권과 중위권, 그리고 하위권으로 구성이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2015/16 프리미어리그는 아직까지 확실한 선두권을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 이유는 로저스의 리버풀과 무리뉴의 첼시가 시즌 도중 하위권까지 떨어지면서 선두권의 층을 두껍게 만들지 못했을 뿐더러, 기존의 상위권 팀인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유나이티드등이 제 실력을 밝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레스터시티, 팰리스, 왓포드등이 너무나도 잘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17라운드까지의 선두는 레스터시티입니다. Big4라고 자부하던 팀들은 Big4에서 보이지 않고, 다른 팀이 Big4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지요.


대기만성 공격수 바디가 이끄는 레스터시티는 1골먹으면, 2골을 넣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임하고 있으며 이러한 모습이 충분히 EPL에서 통하는 모습입니다.


갈길 바쁜 맨유와 리버풀은 각각 노리치시티와 왓포드에게 발목을 잡히며 선두권 진입에 실패하였고, 아스널 VS 맨시티의 경기로 인해 비기지 않는다면 2팀중 한팀은 1-2위권과 격차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절반 이상의 경기가 남아서 2015/16 EPL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후반기까지 레스터시티가 돌풍을 유지할지, 경기수가 많아지면서 오는 체력적 부담감으로 밀려날지는 말이죠.


또한 첼시는 소방수 거스 히딩크 감독 선임을 통해서 반전을 꾀하는 모습입니다. 무리뉴 감독이 사임(경질)하고 돌아온 히딩크 감독 앞에서 첼시 선수들은 무리뉴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거스 히딩크 감독은 첼시가 어려울때 임시감독으로 와서 제자리에 올려놓은 적이 있죠. 이러한 모습 이번 리그에서도 기대해보겠습니다. 


또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역시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2연승 뒤, 2연패를 거두는 모습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선수들이 클롭 감독의 게겐프레싱의 이해도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리버풀의 경기도 좋아질거라(겨울 이적 시장 보강도 하겠죠.) 생각합니다.



혼돈의 EPL, 10라운드만 더 지나면 이제 윤곽이 잡힐것 같은데요.

맨유가 기대되지 않는다는 점, 이것이 가장 속상합니다. (기승전맨유네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의 하트를 눌러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