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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 재미있는 기사가 떠서 저의 생각을 같이 정리해볼까 합니다.


최근 감독 품귀 현상으로 각 리그의 정상권 팀들의 감독 모셔기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감독직을 맡고 있지 않은 정상급 감독은 안첼로티 감독 한명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년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리그에 가겠다고 발표함으로써 2016년 감독 영입 가능 리스트에 펩 과르디올라가 올랐지요.


그리고 최근 첼시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면서 무리뉴 감독까지 리스트에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어제 뮌헨의 안첼로티 영입 계약 오피셜이 나면서 다시 펩 과르디올라와 무리뉴 감독 2명만 남게 되었습니다.


가장 쉬운 조에 속하고도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하지 못한 반할의 맨유는 반할 경질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노리치전에서도 패하게 된다면, 제가 볼때 경질 가능성이 훨씬 높아질 것 같은데요.



이에 맨유는 이미 반할 이후의 차기감독 선임에 열을 올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현재 맨유에 올 수 있는 최상급 감독은 앞에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펩과 무리뉴입니다.


하지만 펩은 맨체스터 시티와 가까워지는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죠.

이에 맨유의 발걸음도 바빠지는 상황입니다. 가만히 있다간 반할 감독으로 1년을 더해야 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시점에 무리뉴 감독이 차기 맨유 감독직을 원한다는 ESPN 뉴스가 나왔죠.




무리뉴 감독으로 검색을 해도 맨유 감독을 원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오게 됩니다. 



사실 퍼거슨 감독 은퇴 시절 맨유는 무리뉴 감독 선임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맨유 레전드 보비 찰튼경의 반대와 첼시측의 빠른 선임으로 인해 무리뉴 감독이 선임되지 못했고, 모예스 - 반할에 이어지는 감독을 데려오게 되었죠.


모예스 감독은 맨유의 좋지 않은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고, 반할 감독은 팬들로부터 멀어지는 상황이라 맨유도 차기감독을 생각을 해야할 때인데요.


현재의 상황에서 맨유가 데려올 수 있는 최고의 감독은 무리뉴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리뉴 감독이 간혹 언론을 통해서 튀는 행동을 하는 감독이기는 하지만, 현재 EPL 커리어의 최상급에 속하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는 감독이기 때문이죠. 


무리뉴 측도 첼시 감독에서 나오고 나서, 쉬지 않고 바로 감독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죠. 


파란색의 무리뉴와 빨간색의 맨유 아직까지 매치가 되지 않지만 저는 찬성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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