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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스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투자자 중 한명인 윌리엄 오닐과 관련된 책에 대한 독후감을 써볼려고 해요.




윌리엄 오닐은 월가에서 상당히 성공한 투자자이죠. CANSLIM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나와서 워렌버핏과는 조금 다른 투자방식을 이용하여 성공하였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책은 바로 오닐의 제자들처럼 투자하라라는 이름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은 윌리엄 오닐의 투자법을 이용한 윌리엄 오닐의 제자들이 어떻게 투자에서 성공을 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지요. 그럼 정리를 해보도록 할까요.


1. 추세매매


오닐식 투자기법은 제시 리버모어와 니콜라스 다비스의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즉 박스권 돌파하는 종목을 매수하는 방식이죠. 다만 CANSLIM을 통해서 실적이 향상되는 종목군 중 차트에서 추세를 타는 종목을 매수하는 방식을 임하고 있습니다.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을 매수하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이라고 말하면서, 하향식 레버리지(물타기)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죠.


또한 “인간의 본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 중 90%가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 이야기를 하면서 투자의 노력과 끈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충분한 노력이라, 모든 투자자들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능에 따르는 것이죠. 손절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데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손실을 싫어하기 때문에 손절매를 못하지요. 오닐은 손절매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계좌의 손실이 자기 자본의 10%를넘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익은 그냥 방치해도 스스로를 돌보지만, 손실을 반드시 관리가 필요하다.” 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종목의 손실이 7-8%가 되면 매도하거나, 자기 자본의 10% 이상 넘는 손실은 손절매하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2. 포트폴리오


오닐은 또한 “포트폴리오를 깨끗히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하락장에서는 포트폴리오에 대한 전체 조정이 필요하고, 상승장에서는 수익을 주는 종목을 오랫동안 들고 있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식과 시장이 유리하게 작용할 때, 서둘러 이익을 실현해서는 안된다.”: 손절매는 빠를수록 좋지만, 수익종목은 천천히 매도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3. 시장과의 싸움


오닐은 제시리버모어의 피봇포인트(리버모어의 전환신호, 신고가를 향해 고점을 돌파하는 순간)를 기다려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봇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하며, 추세가 형성이 되면 투자자의 이익을 극대화 시켜줄 것이라 전달합니다. 


추세의 형성을 기다리자, 추세를 쫓아라, 추세는 투자자의 친구다.


4. 감정과의 싸움


투자자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고, 시장의 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투자는 모든 감정에서 배제가 되어야하고, 투자자는 절대 공포와 희망을 가지지 말고, 자신이 가진 종목의 트렌드에 따라 매매를 해야 합니다. 


매수를 할 때에는 공포를 극복하고, 돈을 잃었을 때는 감정을 자제해야 한다.


오닐의 투자방식은 CANSLIM을 통한 기본적 분석과 추세를 돌파하는 기술적 분석을 같이 쓰고 있습니다. 즉 기술적 펀더멘탈리스트이지요. 기술적 펀더멘탈리스트는 제시리버모어의 롤모델인 니콜라스 다비스의 방식입니다.


윌리엄 오닐의 투자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투자에 노력을 해야하며, 손절매는 칼같이 해야한다.

2) 추세에 따른 매매를 해야하며, 수익을 주는 종목은 오래 가져가야 한다.

3) 시장과 싸우려하지 말고, 시장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추세를 따라야 한다.

4) 매수를 할때는 공포를 극복하고, 돈을 잃었을 때는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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